니요르드 Njord와 스카디 Skoi 의 잘못된 결혼에 대한 스노리의 설명 TEXT

에시르 신족의 세 번째 신은 니요르드다. 그는 천상에서 노아툰[배의 도시]이라 불리는 곳에 산다. 그는 바람이 언제 블어야 할지를 정해주며 또 바다와 불을 다스린다. 바다에서 고기를 잡거니ㅏ 항해를 하려는 자는 그에게 기도한다. …. 니요르드에게는 스카디라는 아내가 있는데, 그녀는 거인 티야지Thjazi 의 딸이다. 스카디는 아버지의 농장인 트림헤임Thrymheim 에서 살고 싶어 했지만, 니요르드는 바다 가까이서 살고 싶어 했다. 그들은 아홉 밤은 트림헤임에서,  또 다른 아홉 밤은 노아툰에서 살기로 합의 했다. 하지만 니요르드가 산에서 내려와 노아툰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지겹구나, 산이란.

무려 아홉 밤이나

나는 산에 머물렀다.

늑대 울음소리도

듣기 싫고

백조의 노래도

듣기 싫다.

그러자 스카디가 이렇게 말했다.

잠을 잘 수 없었다오, 나는 바다의

침대위에서서는,

새의 울음 소리가

아침마다 나를 깨웠다오

게다가 갑판에서 날아드는

갈매하고는.

그리하여 스카디는 다시 산으로 올라가 트림헤임에서 살았다. 그녀는 스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활로 사냥을 했다. 그녀는 ‘눈 신발의 여신’ 또는 ‘눈 신발의 신’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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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이 에길의 사기 Egilssaga einhenda

거인이 주인공을 붙아자 두 발에 족쇄를 채워 강제로 자신의 염소들을 지키게 하는ㄷ ㅔ서 시작된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에길은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하고는 고양이를 옷 속에 감춘 채 거인의 동굴로 데리고 간다. 거기서 그는 거인에게 고양이의 두 눈을보여주고는 이것이 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황금의 눈”이라고 설명한다. 거인이 이 보물 눈을 갖고 싶어 하자, 에길은 발의 족쇄를 풀어주면 황금 눈을 박아주겠다고 말한다. 거인은 그의 족쇄를 풀어주고, 잔인 수술에 자신을 맡긴다. “에길이 양쪽으로 날이 달린 창을 집어 들어 거인의 두 눈에 쑤셔 넣자, 거인의 두 눈이 뽑혀 광대뼈에 붙었다.” 에길이 한쪽귀를 잃고 거인이 한쪽 손을 잃은 격전 끝에, 에길은 그곳을 무사히 탈출 했다. 이어서 에길은 두 번째 거인과 싸워 거인의 한쪽 팔을 잘라내고, 그 과저에서 자신의 한쪽 손을 잃는다 .마지막 에피스도으에서는 어떤 난쟁이가 에길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에게 검으로도 쓸 수 있는 의수를 달아주었다. 그 의수 덕분에 에길은 누구보다 강한 싸움의 기술을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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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의 천지분리신화

아버지인 하늘 랑기와 어머니인 대지 파파는 태초에 만물이 발생하게 한 원천이었다. 그때 암흑이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있었지만, 둘은 아직 포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아이들은 암흑과  광명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고 항상 골몰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를 죽일까 아니면 헤어지게 할까를 논의하였다. 가장 흉폭한 아들 통.마티우엥가는 죽이고자 하였지만, 숲의 아버지인 타네.마흐타는 “두 사람을 헤어지게 하고 하늘을 우리들의 위에 놓고 땅을 우리들의 발 밑에 두자. 하늘과 타인이 되고, 어머니인 대지는 양모로서 우리들 가까이에 두자”라고 하였다.

하나같이 뜻을 모아 자신들이 천지를 서로 떼어버리려고 시도하였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최후에 타네.마흐타가 해보기로 하였다. 그는 처음에 손으로 천지를 떼어버리려고 하였지만, 이것은 실패하였다. 그는 잠쉬 쉬었다. 그런 뒤 그는 머리를 어머니인 대지에 확실히 묻고는 그의 다리를 올려 아버지인 하늘에 걸고,  온 힘으로 등과 사지를 긴장 시켰다. 그러자 랑기와 파파는 헤어져 버리고 둘의 고뇌와 비애를 외치는 소리가 울려 펴졌다.

“왜 너희들은 너희 부모를 죽이려고 하느냐? 우리들을 죽이려고  하기도 하고, 부모를 헤어지게 하려고도 하는 무서운 죄를 왜 범하느냐?” 그러나 타네.마흐타는 멈추지 앟았다. 둘의 비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아득히 먼 아래로 그는 대지를 밀어냈고, 아득히 먼 위로 하늘을 밀어 올렸다. 그런데 천지를 분리시키기 전에 아이들은 논의 하였을때. 불복한 아이가 있었다. 폭풍의 신 타우히리.마.테마 이다. 그는 천지를 떼어버린 형제들에게 복수를 생각하고 천부의 도움을 빌어 차례로 형제를 정복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를 죽이고자 제안한 토우.마타우엥가에게 대항하였다. 아무리 폭풍으로 공격하여도 토우.마타엥가는 그의 어머니인 대지의 가슴 위에서 꿈쩍도 않고 서 있었다.

하늘의 마음도, 폭풍신의 마음도 이윽고 진정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밝은 빛이 세상에 퍼져나가게 되었다. 랑기와 파파가 분리되기 전에는 둘 사이에 숨어 있었던 사람들이 지상에서 번식하기 시작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하늘은 그의 처인 대지와 헤어진 채로 있었다 .그렇지만 둘의 애정은 아직 이어지고 있었다. 아내의 사랑이 담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숨결은 지금도 남편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다. 나무가 우거진 산이나 계곡에서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안개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광대한 하늘은 사랑하는 아내와의 이별을 긴 밤 동안 한탄하고, 자주 눈물을 그녀의 가슴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이 눈물을 이슬의 물방울이라 명명 하였다.

 

신화학 입문 – 우주기원신화 -천지 분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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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창조신화

이오신은 모습도 없고 양친도 없는 신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천이었다. 이오신은 태초에 무한한 공간중에 홀로 살 고 있었다. 그는 ‘암흑이여, 광명에 의해 충족되거라’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빛이 생겼다. “광명이, 암흑을 덮는 광명이 되라”라고 하니, 세계과 밝음 과 어둠으로 나눠졌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말에 따라 ‘하늘’과 ‘땅’을 낳았고, 이 천지이신이 즉 신들이 사물과 인간의 창조자들을 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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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비르츠가 기록한 마린드아님족의 성인식 제의

스위스의 민족학자 파울 비르츠는 사람을 사냥하는 식인종의 신화와 관습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성년 의례의 마지막 부분이 충격적인데  이 의례는 며칠 동안 계속되는 성적 난장(sexcual orgy)으로 마무리되는데, 이 기간 동안 성년식 후보자를 제외한 마을 사람들은 아무하고나 자유스롭게 성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이때 신화적 노래, 북소리, 예식용 악기 소리가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울려퍼진다. 마지막 날 밤이 되면, 예쁘게 생긴 어린 소녀가 춤추는 무대 위로 이끌려 올라온다. 몸에 색칠을 하고 기름을 바르고 제의용 옷을 걸친 그 소녀는 매우 무거운 통나무 기둥들로 지탱되고 있는 단 아래에 눕는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성년식 후보자들이 차례로 그녀와 성 관계를 맺는다. 마지막으로 뽑힌 소년이 그녀와 결합하는 순간, 단을 지탱하는 통나무들을 제거한다. 단이 무너진다. 그와 동시에 거대한 북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리고 어디선가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사람들은 죽은 소녀와 소년을 끄집어내어 토막토막 자른다음 구워 먹는다. 이처럼 잔인한 놀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렇게 소멸되어버리는 소녀와 소년은 누구인가? 그러한 의례의 배경은 무엇인가? 이런한 의례는 자주 행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광활한 적도 지대에서 원예 경작을 하는 식인 부족 사이에서는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조셉 캠벨 『원신신화』198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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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f’ 믿음의 의미

신약성서가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에 의해 그리스어에서 라틴어로 번역되면서 피스티스는 ‘fides(충실함)’가 되었다. ‘pisteuo’에  대응되는 ‘fides’의 동사형이 없어서 히에로니무스는 ‘마음을 바치다’는 뜻의 ‘cor do’라는 말에서 파생된 ‘credo’라는 동사를 사용했다. ‘opinor(어떤 견해를 유지하다)’라는 동사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성서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1611년 제임스 왕 번역본(흠정역 성서)에서 ‘credo’와’pisteuo’는 ‘나는 믿습니다(i belive)’가 되었고 이후 ‘믿음(belief)’이라는 말은 그 의미가 변했다. 중세 영어에서 ‘bileven’은 ‘소중히 여기다’라는 뜻이로 독일어 ‘belieben(사랑하다)’,’libe(사랑하는)’, 그리고 라틴어 ‘libido’와 관련된 말이었다. 따라서 ‘belief’는 본래 ‘약속이나 의무로 묶인 사람에대한 충실함’을 의미했다.

-신을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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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3

베델Bethe:베델의 원래 이름은 루즈. 야곱이 꿈에 여호와를 본 뒤에 베델이라 이름지었다.

 

지르반파:조로아스터교의 한 분파.

 

구데아Gudea왕:메소포타미아 남부 수메르Sumer의 대표적인 도시였던 라가시Lagash의 왕(기원전 2000년경). 운하건설,신전 건립에 주력하였다.

 

앗수르:앗시리아 제국의 발상지이자 중심 도시. 주신主神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바룩Baruch:바룩은 예언자 예레미야의 비서이자 친구이며 동시에 유다 왕국의 서기관이었다. 바룩 이라는 이름은 히브리말로 “축복받은 이”라는 뜻이다. 바룩서,바룩의 희랍어 묵시록,시리아어로 보존된 묵시록 등 다수의 책들이 바룩의 저서로 간주되고 있다.

 

베다:고대 인도경전을 가리키는 총칭을 “성스러운 지식”을 뜻한다. 제의와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리그-베다>,<삼마-베다>,<야주르-베다>,<아타르바-베다>의 4베다로 구성되어 있다. 기원전 2000년에서 500년 사이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그니Agni:흰두교에서 모든 생명에 활력을 부여해주는 불의 신. 특히 희생 제의의 불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흔히 숫양을 탄 모습으로 형상화 된다.

 

브라마나: 브라마나는 4베다에 붙여진 사제들의 지침서이다. 제식의 실행 방법,찬가나 제사의 의의와 목적, 그 유래와 비의 등을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의 신학의 해석을 목표로 하는 일종의 신학서라 할 수 있다.

 

에다Edda서書:스칸디나비아 남부 지방 부족들의 신화를 기록한 문헌. 실제로 작성된 연대는 13세기 경이다.

 

지구라트Ziqqurat:메소포타미아 각지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건조물.성탑 또는 단탑 이라고도 한다. 바빌론이 엑쥠길라 신전에 있었던 지구라트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벨탑의 원형으로 여겨진다.

 

우르Ur:메소포타미아 분지에 위치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도시

 

보르시파Borsippa:고대 바빌로니아의 도시

 

바라부두르Barabudur:자바 섬에 있는 불교 건축물(8~9세기). 우주의 신화적 중심인 메루산을 모방하여 지어졌다.

 

니푸르Nippur:바빌로니아의 고대 도시. 수메르 시대의 홍수 설화를 기록한 점토판이 발굴된 곳이기도하다.

 

라르사Larsa:고대 수메르의 도시. 라가시의 서남쪽에 위치한다. 니푸르에서 출생한 우르 제 3왕조의 ˙˙

˙전승비에 그 이름이 나온다.

 

미슈나Mishna:랍비들이 기록한 유대교의 율법서로, 게마라Guemara와 함께 탈무드를 구성한다.

 

바로Varron:기원전 1세기 박학자. 라틴어 이름은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Marcus Terentius Varro.

 

요마Yoma:유대교의 신화.전설을 기록한 경전

 

리그-베다:인도의 경전인 베다Veda의 첫번째 문헌으로, 제의에서 제관이 여러 신들에게 올리는 찬가들을 기록 하고 있다. 10권,1028 찬가로 구성 되어 있다.

 

오르마즈드Ohrmazd:혹은오르무즈드,또는 아후라-마즈다라고도 한다. 율법,정의,진리,빛의 신이다. 선의 정령인 스펜타-마이뉴와 악의 정렬인 앙그라-마이뉴(혹은 아리만)을 창조하였다. 후대의 경전에서는 아라만과 쌍둥이 형제로 나오는데, 종말에 이르러 아리만을 물리치도록 되어 있다.

 

미드라시(midrashim) : 유대교의 경전 해석을 가리킨다. 할라카 전통과 하가다 전통이 있는데, 전자는 율법의 문자적 의미와 그 타당성을 다루고 후자는 율법 이외의 교훈이나 권고 사항들을 주로 다룬다. 3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르드바르Hardwar:인도 북부의 흰두교 성지이자 순례지. “하르har(i)”는 시바Shiva또는 비슈누Vishnu를 의미하고, “드바르dwar”는 문門을 의미한다. 갠지스강이 평원으로 흘러드는 지점에 위치하는 까닭에 “강가드바르Gangadwar”라고도 불렸다.

 

인드라Indra:번개의 신. 소의 옆구리에서 태어났다. 악룡 브르트라,괴물 비시와르파 등을 물리치는데, 천둥,활,갈고리,그물을 무기로 쓰며 전차를 타고 공중을 질주하기도 한다. 소마 술을 마시고 불사의 힘을 얻는다.

 

소마Soma:수목의 신이자 달의 신. 소마는 식물의 이름이기도 한데, 그 즙에서 우유나 버터를 넣어 음료를 만든다. 소마 술은 신들에게 불사의 힘을 준다고 여겨졌다.

 

티아마트Tiamat:고대 바빌로니아의 우주 신화에 등장하는 원초의 바다뱀이다. 신들의 왕에 의해 쫒겨난 많은 원초적 뱀들의 어미니로서, 그 몸에서부터 천지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바다의 인격화로도 간주되는데, 영웅 마두룩Marduk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이미르Ymir: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등장하는 얼음 거인들의 조상. 우주에 등장한 최초의 생명체로서, 얼음이 녹으면서 생겨났다고 한다. 잠이 든 그의 몸에서 최초의 남녀가 태어났다. 소낮인 영웅신 오딘Odin에 의해 죽음을 당한 뒤 여러 토막으로 찢기워진다.

 

푸루샤Purucha:베다 신화에 나오는 태초의 거인. 신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데, 그의 머리가 하늘이 되고 발이 대지가 되었다고 한다. 또 한 배꼽으로 공기가 나오고 네 다리에서 사성四姓계급이 나왔다고 한다.

 

오르페우스교:신화상의 시인이자 오르페우스를 교조로 하는 그리스 밀의密儀조욕. 기원전 7세기경에 디오니소스 숭배에서 갈라져 나와 형성되었다. 윤회전생을 믿었고. 금욕과 고행을 통하여 신적인 생명에 이르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피타고라스와 플라톤 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사비타르Savitar:<리그-베다>에 나오는 태양신. 사비트르라고도 한다. 황금색의 쌍두마차를 타고 다니며, 신에게 불사를, 인간에게는 장수를 가져다준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하늘로 인도 하기도 한다.

 

바가Bhaga:고대 인도의 바다신. 미트라, 바루나,다크샤 등과 함게 여섯 주신主神의 하나로 기려져 있다.

 

우파니샤드:고대 인도의 핵심 경전인 네 권의 베다에는 브라마나Brahmana라는 사제를 위한 일종의 지침서가 가각 하나 이상씩 덧붙여졋고, 여기에 다시 아라냐카Aranyaka라는 것이 추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철학적 논의가 보충되었는데, 그것이 우파니샤드Upanishad이다. 우파니샤드는 베단타Vedanta(“베다의 마지막 결론”)라 불리기도 한다. 우피니샤드의 말뜻은 “가까이 앉는다”는 것으로,사제 간에 전수되는 비밀한 교의, 즉 궁극적인 지혜를 가리킨다. 우파니샤드의 관념론적 철학을 통해 제의의 내면화가 이루어지고, 인간 내면의 자아 아트만atman을 중시하는 경향이 대두 된다.

 

비슈누Visunu:세 걸음에 우주를 건넌다는 태양신으로 베다 시대에는 그다지 중시되지 않았지만, 인도의 신관神觀이 변하면서 세력이 커져서 브라만,시바와 더불어 3주신이 되었다. 각각 우주의 창조,파괴,유지를 관장하였다. 비슈나가 “세계의 악을 몰아내고 정의를 회복하기 위하여 지상에 부활한다”는 권화사상權化思想도 같은 시기에 나타났다.

 

프라자파티Prajapati:인도 신화의 창조주(산스크리트어로 조물주 라는 뜻이다) 만물을 지배하는 최고신이다. 스스로 태胎가 되어 만물을 생겨나게 하였다.

 

디도Didon:고대 페니키아의 도시였던 티르Tyr의 전설적인 공주. 큰아버지인 시카르바스와 결혼 하였으나 오빠인 피그말리온에 의해 남편이 살해당하자 남편의 보물을 가지고 아프리카로 달아난다. 그곳에서 계략을 써서 마우레그니의 왕 히아르바스로부터 카르타고를 얻어내지만 그의 결혼 강요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특히 아이네아스와의 사랑은 후대에 베르길리우스를 비롯한 많은 시인과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아이네아스Enee:로마의 건국자인 로물루스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신화에 따르면, 트로이의 영웅으로 안키세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났다. 트로이가 멸망할 때, 그는 늙은 아버지를 등에 업고 달아났다고 한다. 지중해 연안을 방랑하다가 카르타고의 여왕 디도의 사랑을 받았지만, 신명神命에 의해 그곳을 떠난다. 이탈리아의 티베르강 하구에 상륙하여 라티움의 왕녀 라비니와와 결혼한다. 그곳에서 성도 라비니움을 건설한다.

 

디오도루스 시쿨루스:기원전 1세기경의 역사가. 시칠리아 태생으로. “비블리에테크”라 불리는 40권짜리 세계사의 저자이다. 그의 저서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도에서부터 시작하여 기원전 54년의 갈리아 전쟁까지를 다루고 있다. 부분적으로 유실되었지만, 1권에서5권,11권에서20권까지는 온전히 남아 있다.

 

데메테르: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곡물 또는 대지의 여신

 

이슈타르Ishtar:셈족의 풍요의 여신. 자비심 가득한 모신母神과 성에 굶주린 난폭한 여신이라는 양면성을 지녔다.

 

엔릴Enlil: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과비의 신. 닌릴Ninlil은 엔릴의 아내로서 “큰 산의 여왕”이라고 한다.

 

플로랄리아Floralia축제:플로라는 봄과 꽃의 수호신으로, 이 축제는 4월28일부터 5월 3일 사이에 열렸다.

 

루페르쿠스Lupercales축제:고대 로마의 풍요제. 2월15일에 치러졌다. 로물루수와 레무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루페르쿠스는 풍요의 신으로 파우누스, 혹은 판과 동일시된다. 사제가 희생 제물인 양이나 개의 배를 갈라서 그 피를 귀족 청년의 얼굴에 바르는 등의 의식이 행해 졌다. 새해에 대지를 정화하는 의식이기도하다(영어의 Februray는 feburuare, 즉 “정화하다”라는 단어에서 왔다)

오시리스Osiris:오시리스는 그리스식 발음이고, 이집트어로 우시르Usire이다. 오시리시는 땅의신 게브와 하늘의신 누트의 아들로 누이동생 이시스와 결혼하였다. 형의 지위를 노린 아우 세트에게 살해된 오시리스는몸이 갈기갈기 찢겨졌다. 이시스가 그 조각들을 모아 매장하였는데, 부활한 오시리시는 저승에 가서 왕이 된다.

 

세트Seth:고대 이집트의 신. 신화에 의하면 왕이를 빼앗기 위해 형인 오시리스를 살해하는데, 그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 상자에 넣은다음 나일강에 띄어보낸다. 뒤에 오시리시의 아들인 호루스에게 살해된다. 시대가 흐르면서 점차 어둠과 악의신으로 간주되었다.

 

토로Thorr: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번개의 신, 봄의 신, 농업의 신. 철퇴를 가지고 거인족과 싸웠다.

바루나:베다 신화의 최고의 신. 우주 질서를 관장하며 비를 내리는 신이다. 베다의 여러 신들중에서 가장 오래된 신으로 최고의 심판자였지만, 브라마나 시대에 오면 그 힘이 약화되어 물과 서쪽을 관장하는 신으로 격하된다. 불교에서는 수천水天이라 불렀다.

 

간다르바Gandharva:베다 신화에는 술의 신 소마Soma의 수호자로, 혹은 바다와 구름의 정령으로 나타난다. 혼례의 노래에서는 신부를 휘감는 남성 정령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천상계의 악사로서 천상에서 음아을 연주하기도 하는데, 하늘의 무희 아프사라스Apsaras의 배우자이다. 아타르바-베다에서는 털이 많은 반수신半獸神으로 묘사된다.

 

마르둑:바빌로니아의 우주 창조 신화의 주신. 영웅 에아의 아들로 네 개의 눈과 네 개의 귀를 가졌고, 입으로는 불을 토해낸다. 원시의 바다뱀 티아마트를 죽이고 그의 몸을 둘로 나누어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창조신으로, 하늘의 주인이자 생사의 지배자이다.

 

레Re:이집트의 태양신. 라Ra라고도 한다 .우주와 인류의 창조라로, 사람의 몸에 매의 얼굴을 하고 있다. 매일 배를 타고 낮에는 천계,밤에는 명계를 지나는데, 특히 밤에는 명계의 사악한 신과 싸워 이를 정복하고 아침에 동쪽 하늘에 나타난다고 한다.

 

나부코도노소르Nabuchodonosor:네부카드네자르

 

마르코 크랄레비치Marko Krajlevic:”왕자 마르코”라는 뜻의 이름. 세르비아, 유고슬라비아 등지의 민요와 서사시에 등장하는 신화적 영웅이다. 1394년에 사망한 역사사의 실제 인물이다.

 

마무리우스 베투리우스Mamurius Veturius:고대 로마에서 도성 밖으로 추방되는 속죄인을 가리키는 명칭. 고대 로마력으로 첫 보름달이 뜨기 전날인 3월 14일이면, 한사람을 선택하여 털가죽을 두르게 한 다음 끌고 돌아다니다가 길다랗고 흰 지팡이로 도성 밖으로 몰아냈다. 식물 신인 마르사가 죽었다가 다시 봄에 다시 소생하는 것을 기리는 부활 의식과 겹쳐져서, 그 속죄인은 화를 짊어지고 나갔다가 복을 가져오는 것으로 믿어졌다.

 

사트루날리아saturnales:농경신 사투르누스를 기린 고대 로마의 축제. 12월17일에서 19일까지 열렸으나 나중에는 23일가지 연자앟여 7일간이나 계속되었다 .그 기간 동안에는 모든 공공업무가 정지되고 사람들은 환락으로 밤낮을 보냈다.

 

길가메쉬Gilgamesh:고대 바빌로니아의 영웅 서사시. 길가메시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이었는데. 그에 관한 전설은 기원전 4,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서사시는 그가 유프라테스강 하류에 있던 도시인 쿨랍Koullab의 왕으로 있으면서 서민들을 혹사하여 도시의 성벽을 쌓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신들을 겁내지 않았고, 신들은 야생의 힘을 가진 엔키도우Enkidou를 보내어 그와 씨름을 하게 하였다. 그러나 둘은 서로의 힘(야성)과 아름다움(문명)에 반하여 형제간처럼 가까워졌고, 길가메시는 엔키도우를 자신의 분신같은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신들은 다시 천우千于를 보내어 그를 죽이려 했으나 실패한다. 얼마 후 엔키도우가 죽게 되자 자신 역시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은 길가메시는 영생의 길을 찾아 세상을 편력한다. 마침내 바다 속에서 영생초를 찾아내지만, 돌아오는 길에 냉천冷泉의 뱀에게 영생초를 빼앗기고 만다. 이 서사시에 나오는 대홍수 설화는 성서의 「창세기」에 언급된 원형으로 간주되고 있다.

 

나우로즈Nauroz:페르시아의 신년제 혹은 춘분제. 아후라-마즈다(오르무즈드)제이기도 하다.

 

만다교Mandeens:셈족의 일파가 지녔던 종교. 자신들의 언어로 기록된 경전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까지도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의 하류 지방에서 그와 관련된 문헌들이 발견되었다. 그 문헌들에는 고대 그노시스파의 사상과 신화가 단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아후라-마즈다Ahura-Mazdah: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인 아베스타에 나오는 최고신으로 후대의 오르무즈드와 같은 신이다. 생명의 창조자이고 우주의 지배자이며 광명의 근원이다. 선을 광장하고 악을 징벌한다.

 

샤마쉬Shamash:바빌로니아의 태양신. 생명을 주는자, 질병의 치유자, 우주의 심판자, 율법의 제정자이기도 하다.

 

에아Ea: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마르둑의 아버지. 천지창조에 관여하였고, 숨겨진 지식의 소유자로서 인간에게 문명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베로수스Berose:기원전 3세기경에 살았던 바빌로니아의 신관神官. 「바빌로니아誌」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로카야타Lokayata학파:인도의 외도의 일종(기원전 6세기경). 순세외도順世外道 라고도 한다. 흙, 물, 불, 바람의 사원소만이 존재한다고 하는 유물론과 육체가 곧 정신이라는 감각론을 주장한다. 극단적인 현세주의와 쾌락주의를 주장하여 때로는 궤변에 빠지기도 한다.

 

탐무즈:봄의 태양과 식물의 생장을 신격화한 바빌로니아의 신. 여신 이슈타르의 남편이지만 그녀에 의해 살해당한다. 이를 후회한 이슈타라는 저승에 내려가 숱한 고난을 극복하면서 탐무즈를 소생시킨다.

 

바알Ba al:셈족 최괴의 남신. “주”, “소유자”를 뜻하는 이름이다. 수확에 영향을 미치는 풍요의 신으로 이스라엘에서도 숭배를 받았지만 여호와 일신교가 정착하면서부터는 사이비 신으로 간주되었다. 또 다른 전거들에는 바다와 강의 신임 얌나하르와 싸웠다는 기록도 있다.

 

아스다롯Ashtarte:구약성서에서 이교 여신을 가리키는 호칭. 아스타르테라고도 한다. 원래 페니키아와 가나안 지방의 풍요의 여신으로, 알몸으로 형상화되었다. 신전에 성창聖娼이 있었기 때문에 히브리 예언자들의 공격 목표가 되었다.

 

몰룩Moloch:고대 셈족의 신으로, 그에게 서원誓願을 빌 때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 성서에도 언급되어 있는 가나안의 불의 신 멜렉의 후신이라는 설과 메소포타미아의 신인 무룩과 관계가 있다는 설이 있다.

 

라그나로크Ragnaok:스칸디나비아 지방의 개벽 신화에서 세앙의 종말을 예고하는 일련의 재앙들을 가리킨다. 그 다음에 새로운 의로움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푸라나:4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기록된 힌두교 경전. 18권으로 되어 있는데, 우주 창조 신화, 전설, 고담, 왕의 역대기 등이 수록되어 있고 제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례들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브라마Brahama:힌두교 3주신의 하나. 뒤에 비슈누,시바와 함께 삼위일체를 이루게 된다.

 

「디가니카야Dighanikaya」:실론 등에 전파된 남방 불교의 경장經蔣에 속하는 것으로, 장부 경전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중부, 상응부, 소부 경전이 있다. 주로 부처님과 제자들의 교설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크로노스Chronos: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난 티탄 신족神族의 막내. 가이아의 도움을 받아 키클로페스(외눈 거인)들을 타르타로스(지하 세계)에 가둔 아버지 우라노스를 습격하였다. 크로노스의 시대는 인류의 황금시대였다. 그러나 결국 크로노스 자신도 아들 제우스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된다.

 

「바빌로니아카」:바빌로니아카는 기원전 3세기경에 활약했던 칼데아의 사제이자 역사가, 천문학자인 베로수스가 기원전 280년경에 그리스어로 쓴 바빌로니아의 역사인데, 오늘날에는 그 몇몇 단편들만이 전해지고 있다.

 

사이스Sais: 고대 이집트의 지명

 

마즈다교Mazda:조로아스터교의 다른 이름

 

「딘카르트Dinkart」:팔라비 경전 중의 하나. 마즈다교의 교의, 관습, 역사 등이 집대성되어 있다.

 

「바만야쉬트Bahmanyasht」:조로아스터교의 팔라비 경전중의 하나로 종말론을 기술하고 있다. 중세 페르시아 시대의 산물로 추측되는데, 이란 민족과 종교의 미래를 아후라-마즈다가 조로아스터에게 계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락탄 티우스:중세의 기독교 호교론자(?~ 1317). 인간의 지혜는 신 앞에서 무력하다고 주장하였고, 그리스 철학 역시 하느님의 진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네브카드네자르Nebuchadrezzar:신 바빌로니아 제국의 두번째 왕. 느부갓네살 2세라고도 한다.

 

무르쉴리쉬Murshilish:히타이트 왕국의 무르쉴리쉬 2세(기원전 1353~1325)를 가리킨다. 아버지인 무르쉴리쉬 1세와 함께 히타이트 왕국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니길리우스 피굴루스Nigidius Figulus:신피타고라스학파의 중심인물(기원전 100~44년경)

 

알라리크Alaric:서고트의 왕(370~410)

 

곡Gog:성서에 등장하는 이름. 『에스겔서』38:2에는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마곡 지방의 왕으로 나오고, 『요한계시록』20:7~9에서는 신국神國에 대항하는 악의 세력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성 바실리우스St. Baile:그리스 수도원의 창시자(330~379). 이교 문학의 가치를 인정한 최초의 그리스 교부이면서 정통 삼위일체 신앙을 고수하였다.

 

성 그레고리우스St. Gregoire:아프리카 출신의 변증론자(2~3세기). 저서 『옥타비아누스』에서 유일신, 섭리,  심판 등의 주요 교리를 변증하였다.

 

알베르투스 마그누스Albert le Grand:13세기경 독일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에 대한 주석서를 냈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실용적으로 소개하여 자연과학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조 아키노Joachim de Flore:이탈리아의 성서 주석가이자 신비주의자(1130~1202). 그는 역사를 아버지(율법)의 시대, 아들(신앙)의 시대, 성령의 시대로 구분하면서, 마지막 성령의 시대가 도래하면 교회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마지막 시대를 그는 “영원한 복음”의 시대라 불렀다.

 

호교론Apologetics :변증론이라고도한다.2세기에 기독교가 합리적이고 도덕적이라고 역설한  학자들의 주장, 종교적 도그마 자체가 이성적으로 파악될수 없으나 이성에 호소하는 자체가 궤변일 수 밖에 없다. 형식상으로는 합리적이지만, 내용상으로는 비합리적이다.

 

원시 그리스도교 : 성서가 정경화 과정을 거치던 기원후 1~3세기의 그리스도교. 구약성서는 90년 아브네 랍비회의에서 39권으로, 신약성서는 397년 카르타고 교부회의에서 27권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참고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사용한 구약성서는 기원전 3세기경 그리스어로 번역된 70인경으로 추정된다. 엘리아데는 신화의 가치를 원시그리스도교의 정경화 과정과 대등하게 비교하고 있다.

 

원시 그리스도교 : 성서가 정경화 과정을 거치던 기원후 1~3세기의 그리스도교. 구약 성서는 90년 아브네 랍비회의에서 39권으로, 신약성서는 397년 카르타고 교부회의에서 27권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참고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사용한 구약성서는 기원전 3세기경 그리스어로 번역된 70인경으로 추정 된다.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 살루스티우스, 타키투스와 함께 로마의 3대 역사가로 손꼽히는 인물(기원전59년~기원후 17년). 그는 『로마사』를 집필하여 당대에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18세기에 이르기까지 역사 서술의 방식과 원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관심을 끈 그는 클라디우스의 문필 교육을 지도하는 스승으로 있으면서 제국의 보호 아래 로마 제국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헤로도토스와 견줄만큼 웅변에도 능했다. 142권을 저술했지만 35권만 전한다.

 

플루타르코스(Ploutarchos) : 그리스의 작가(기원후 50년 이전 ~120년 이후). 그리스 카이로네이아 태생으로 플라톤 학파 철학자인 암모니오스 문하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나중에 로마의 실력자들과 교분을 갖게 되면서 로마의 시민권자가 되어 우리에게는 ‘영웅전’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비교열전』을 집필했다.

 

유포문학: 중세 행상인들이 유호하기 시작한 문학으로 행상문학,방랑문학으로 부르기도 한다. 14세기 행상인들은 경건과 교육에 관한 책(교회력, 의학, 농헙 관련)과 콩트, 노래, 연애, 민담, 공포 등에 관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신화학적 주제를 대중에게 널리 유포시켰다.

 

베르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 고대 로마 시인(기원전70~19년). 기원전 42~37년 사이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의 『전원시』는 서늘한 그늘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번거로운 세상사를 잊고 사는 삶을 노래하고 있다. 이런 삶은 자연과 교류하며 살아가는 지상 낙원을 노래하는 것이다. 비현실적이며 양식화된 세계를 보여주는 베르길리우스의 이 작품은 후일 서양 전원시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대의 사람들로 하여금 현 세계를 떠나 유토피아를 꿈꾸게 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농경시』,『아이네이스』가 있다.

 

호라티우스(Quintus Horatius Flaccus): 아우구스트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한 서정 시인이자 풍자 작가(기원전 65~8년).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비길만한 『시학』(원래 제목은『피소3 부자父子에게 보낸 편지』)을 저술했다. 느슨하고 대화적인 형식의 서간시로 쓰여진 이 작품은 고전 문학비평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책들 중 하나로 그의 마지막 저서였다. 라틴 문학의 토대가 된 그의 『시학』등에서 그가 노래한 내용 중 황금 시대에 관한 내용은 라틴 문학의 주요 주제였다.

 

아비시니아: 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으로 아랍어로 ‘혼혈인’이란 뜻이다. 아라비아에서 이주해온 부족 이름으로 나중에는 번영을 누린 고대 지방의 이름인 에티오피아로 바꾸었다.

마르치아 엘리아데의 『신화 꿈 신비』 에서 정리

 

퇴행(regression): 여기서 퇴행은 창조의 첫 시저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현시점에서 고통 받는 존재는 그때를 회상함으로 그때와 동시대인이 되고, 그럼으로써 새로운 존재가 된다. 이런 치료 행위를 행할 수 있는 부류는 ‘기원’을 알고 그때로 갈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 자이다. 이 책에서의 의미는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개인적인 첫 시점으로 되돌아간다는 뜻보다는 집단이 갖고 있는 무의식으로 회귀한다는 의미다. 엘리아데는 신화가 갖는 치료 개념을 적극적으로 다루며 이 용어가 아니더라도 회복 등 이와 유사한 단어를 사용하여 그 의미를 전달 하고 있다.

 

카르마(Karma): 업, 인과응보를 뜻하는 흰두교 용어이다. 인과론적 의미 보다는 균형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동적인 힘을 뜻한다. 즉, 이생에서 살인한 자는 다음 생에서 살인을 당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인을 하게 된 과거의 생을 이해하고, 그 결과 다음 생에서 당할 살인을 막기 위해 자신을 살해할 살인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다. 이 용어는 가해한 만큼 당한다든지 베푼만큼 받는다는 일방통행적인 인과응보로 오해 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그러나 카르마의 법칙은 전생을 이해하고 내생을 준비하기 위해 현생의 축적된 행위를 만드는 것에 관한 법칙이다.

 

마야(maya): 환상,환영의 세계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이다. 영원한 세계인 브라흐만과 대비되는 뜻으로 불안정하고 일시적이며 사라질 현실 세계를 의미한다. 영원한 세계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세계인 마야는 중요하다. 신화적 행동이 현세계를 떠나게 하는 기능이 있다면 카르마와 마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 또한 신화적 기능인 것이다.

 

『요가 수트라』: 기원전 150년경 파탄잘리가 지은 요가파의 근본 경전. 요가를 통해 삼매와 해달, 독존에 이르는 수행법을 담고 있다.

 

아난다(Ananda): 붓다의 사촌동생. 붓다의 아버지 정반왕의 형제인 곡반왕의 아들이다. 그는 용모가 뛰어나 출가 후에도 여인들의 유혹을 받았다고 한다.

 

『바가바드 기타』: 『리그 베다』,『우파니샤드』와 함께 힌두교의 3대 경전 중 하나다. 인도 대서사시 『마하바라타』6권 가운데 일부다. 아르나주 왕자가 크리슈나 신으로부터 인간 본성에서 선과 악이 싸울때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크리슈나(Krishna): 흰두교 신화에 나오는 영웅신으로 인도의 신들 가운데 가장 널리 숭배되고 사랑 받는 신 중의 하나다. 유목민 브리슈니족의 영웅으로 죽은 후 신격화 되었다.

 

아이티: 1492년 콜럼버스의 제1차 항해 때 발견된 서인도 제도 중앙에 있는 섬으로 히스파니올라라고도 부른다. 옛 이름은 에스파뇰라다.

 

오빌: 구약성서 시대 질 좋은 금으로 유명했던 성서 지명이다.

 

참된자기(purusha):  참된 자기 즉, 푸루샤는 인식과 주관이며 이와 대립되는 개념은 근본물질인 프라크리티(prakriti)다. 푸루샤가 순수정신이라면 프라크리티는 근본물질이다. 이 두 원리에 의해 우주의 창조와 변화를 설명하는 것이 싱키아 학파다. 이 두 원리는 요가학파의 기초 이론이 되고 요가 실천을 통해 고뇌를 종식하고자 한다.

 

프라크리티(prakrti): 인도 철학 특시 샴캬 학파에서 말하는 형이상학적 원리인 푸르샤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모든 사물을 내재적으로 포함하는 물질 원리

 

아트만(Atman): 자아, 개인아, 영혼, 본체, 만물 속에 내재하는 영묘한 힘을 의미한다.

 

『마이트리 우파니샤드』:『우파니샤드』13권의 이름이다. 우파니샤드는 브라만교의 경전 중 마지막에 해당하고 기원전 600~300년경 집대성 되었다. 제식만능주의에 빠진 브라만교에 반발하여 발생하여 인도 브라만 철학의 근원이 된다. 이 경전은 브라만과 아트만의 일체, 즉 범아일여 사상, 관념론적 일원론을 다룬다. 시간과 초시간 사이에 현대인이 느낀는 불안과 가입의례 때 죽음을 겪으면서 느끼는 불안은 동등한 것인다. 이 경전은 불안의 이미를 설명하고 그 불안 이후에 전개될 것을 예견하고 있다.

 

바크싸(baqxa): 시인,음악가,예언가, 성직자, 의사 등의 뜻을 가진 이 단어는 카자흐족,키르키즈족,타타르족에게 동물, 특히 새의 소리와 모양을 잘 따라하는 유능한 사람을 일컫는다. 엘리아데느는 중앙아시아 부족들의 이런 모습속에서 낙원에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의 신화적 행위를 발견한다. 동물과 우정을 나누는 것, 자연에 가까이 가는 것 등은 낙원 신화에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의 욕망이 표출된 것이라고 엘리아데는 설명한다.

 

락탄스(기원후 250~325): 라틴 교부

 

브라흐마: 비슈누신의 배꼽에서 탄생한 힌두교의 창조신이다. 이 신은 모든 학문의 근원인 브라흐만의  지식을 맏아들 아타르바에게 주었다. 힌두교에서는 우주의 운용을 담당하는 세 신이 있는데 브라흐마는 창조, 비슈누는 유지, 시바는 파괴를 담당한다. 신 중에 제일 먼저 생긴 브라흐마는 머리가 셋이고 그가 제일 먼저 창조한 것은 아트르바 베다인데 이것을 아들이 정리했다. 이 세신이 힌두교의 3위일체 신

 

베단타(Vedanta)철학: 가장 근대적인 힌두교 학파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철학 체계. 아트만(개인적인 원리)와 브라만(우주적 원리)을 동일시 하는 정도와 그 관계의 본질에 대한 개념에서 차이를 보이며 여러 베단타 학파가 발전했다. 베단타라는 용어는 산스크리트어로 베다의 결론을 뜻한다. 베다는 『만트라』,『브라흐마나』『아란야카』『우파니샤드』를 경전으로 삼는데 앞의 두 경전은 제의, 뒤의 두 경전은 지식에 관한 것이다. 베단타는 후자를 말한다. 베단타 철학의 주요 명제를 보면 “다양성은 없다. 다양성이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에서 생으로 방황한다. 고요한 사람은 우주가 나와서 다시 그 우주 속으로 사라지는 브라만 속에 산다. 이 모든 것이 브라만이다”등 환상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루나(Varuna): 힌두교 신화에서 나오는 최고의 신적 권위의 상징이다.

 

아후라마즈다: ‘지혜로운 왕’이라는 뜻을 가진 조로아스터교의 예지의 신이다.

 

은잠비(Ndyambi) : 아프리카 남서부에 사는 헤레로족은 하늘로 은둔한 지고신 은잠비를 숭배했다.

(딩기르-우라노스-은잠비-바알-안-야훼 등의 신은 모두 천공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스다롯: 고대 근동에서 섬기던 대여신이다. 구약성서 열왕기상에서는 시돈 사람의 여신으로 나타난다. 솔로몬은 이와 함께 모압의 그모스 신당과 암몬의 밀곰 신당을 세웠다.

 

바알: 고대 근동의 여러부족이 섬기던 신으로 특히 가나안 사람들은 풍요의 신으로 섬겼다. 아스다롯이 여신인 반면 바알은 남성선이다. 페니키아에서는 각 도시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이집트에서는 외래신으로 숭배되었다.  그러나 차츰 바알 신앙이 야훼신앙을 혼란케 했기 때문에 우상 숭배로 내몰리게 되었다.

 

야훼:구약성서에서 야훼(여호와)는 엘로임(하나님)과 전혀 다른 개념이다. 구약성서에 보면 야훼와 하나님은 각각 ‘여호와’,’하나님’으로 표기되기도 하고 ‘여호와 하나님’으로 표기 되기도 한다 .구약 학자들에 따르면 야훼와 하나님은 각기 다른 지고존재자이기에 어떤 부류는 야훼께 제의를 드리고 어떤 부류는 하나님께 제의를 드렸다. 그러나 또 어떤 부류는 야훼 하나님께 제의를 드렸다. 모세는 광야에서 야훼가 ‘스스로 있게 될 있는자’로 알게 되었다. 구약 성서에 따르면 유대인은 역사 속에서 인간과 함께하는 야훼 하나님이란 개념을 갖고 있었고 신약성서에서는 인간의 몸으로 육화된 예수에게서 인간 곁에 있는 신의 모습을 발견 하였다.

 

샤크티즘: 샤크티신을 숭배하는 힌두교의 한 종파로 비슈누파, 시바파와 함께 힌두교 3대 종파이다. 경전은 탄트라이며 힘, 능력을 뜻하는 샤크티는 여신이고 시바는 남신이다.

 

탄트리즘: 밀의적 수행법을 담은 탄트라 경전에 근거한 힌두교. 불교 등의 종파를 뜻한다. 힌두교 3대 종파인 비슈누파는 상히타, 시바파는 아가마, 샤크티파는 탄트라라고 불린다.

 

칼리 요가: 죽음과 파괴라는 인생의 비극적 면모에 직면함으로 구원을 주는 힌두교의 여신 칼라 숭배를 통한 종합 심신 수련 방법이다.

 

사마리아: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이름이다. 북 이스라엘은 순수 혈통을 지키지도 야훼만을 섬기지도 못했기에 같은 유대민족 사이에서 개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구약성서에서뿐 아니라 신약성서의 복음서와 바울서신에서도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을 그렇게 취급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데우칼리온: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와 클리메네의 아들이다.

 

역의 합일(Coincidentia oppositorum): 논리성과 합리성의 관점에서 볼 때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이 함께함으로 상대방을 소멸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 용어는 엘리아데의 사상을 잘 표현해준다. 그가 ‘성’聖을 정의할 때 ‘속’俗의 ‘역’役이라고 했는데 이는 성과 속이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서술 범주라고 말하는 것이다.

 

– 켐벨이 말한 이집트 신화에 나온 ‘두 동반자의 비밀’ 을 통한 진리가 엘리아데의 역의 합일 인가?

 

리워야단: 히브리어로 리워야단은 악어를 일컫는다. 바다에 산다고 생각되던 거대 동물인데 고대인들은 혼돈을 가져다주는 신화 속 생물이라고 이해했다. 구약성서에 리워야단은 바다 괴물인 악어(욥기 41:1),고래(시편 104:26), 일식을 일으키는 신화적인 동물인 용(욥기 3:8)을 나타낸다. 또한 고래와 용 (이사야서 27:1, 시편 74:13), 뱀(창세기 3:1), 바다괴물(욥기 7:12,이사야서 51:9), 바다를 의인화시킨것(욥기 7:12)등과 동격으로 쓰였다.

 

전조론(前兆論): 신약에 기술된 것은 이미 구약에서 예시,상징되어 있다는 설 , 초기 교회의 사제들은 오로지 전조론으로서 상징을 고찰 했다.

 

초막절 Feast of Tabernacles:유태력 티쉬리달(9월~10월경) 15일부터 8일 동안 벌이는 가을 축제. 이때 유태인들은 수카(Sukkah)라는 초막을 짓고 거기서 지내며 48년간의 광야 생활을 지켜 준 구속자 신을 기억한다. 히브리어로는 수코트(Sukkot)라 한다.

 

유월절 Passover:유태력 니산달(3월~4월경) 15일부터 8일간 행해지는 봄 축제. 히브리어로는 페사크(Peasch)라고 하며 무교절, 또는 과월절로 알려져 있기도 한다. 이는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는 절기로서 유태인에게 가장 의미깊은 절기 중의 하나이다.

 

봉헌절 Hanukkah Feast of Light:유태력 키스레브달(11월~12월경) 25일 부터 8일간 지키는 겨울 축제로서 기독교의 크리스마스에 비유될 만하다. 이 날은 165년 b.c.e 마카베우스가 우상 숭배를 강요한 시리아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몰아낸 후 예루살렘 성전에서 8일간 성전 봉헌 의식을 거행했던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념일이다.

 

공현절(Epiphany):예수가 이방인인 세 동방 박사를 통해 메시아임이 드러난 날을 기념하는 가톨릭 축일

 

사육제(謝肉祭):사순절 직전 3일 내지 1주일간에 걸쳐 행해지는 카톨릭 축제

 

 

현성용(顯聖容):거룩한 모습을 드러냄,예수가 팔레스타인 타부르 산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일(카톨릭)

 

키우마네크:에스키모 샤먼

 

「리그베다」:브라만교 최초의 성전이며 4베다 가운데 첫 문헌. 베다는 신들에 대한 찬가와 시편등으로 이루어진 종교 문학이다.

 

비아사(Vyasa):인도의 전설적인 현자

 

「장아함경」:석가 시대의 생활상과 사상, 부처의 행적을 기록한 문서. 3부 34경

 

아발론(Avalon): 아서 왕 이야기에 나오는 전설의 섬

 

색계(色界, Rupaloka): 삼계(三界)의 하나. 욕계에서 벗어난 깨끗한 물질의 세계를 이른다. 선정(禪定)을 닦은 사람이 가는 곳으로, 무색계(無色界)의 아래, 욕계(欲界)의 위에 있는 중간 세계다.

 

중음(中吟, bardo):죽음에서 생에 이르는 사이의 형체 없는 중간 상태. 대개 49일간 지속된다.

 

우가리트(Ugarit): 지중해 동쪽의 고대도시

 

필론(Philon): 그리스어를 사용한 유대 철학자로, 헬레니즘 유대주의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인물

 

성 사바스(432~532): 수도 공동체인 ‘마르 사바의 그레이트 로라’의 창시자. 사막의 은수자였으나 현실문제에도 개입하여 사마라아인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했으며, 예루살램 총대주교의 자격으로 아나스타시우스 1세, 유스티니아누스 1세를 만나 부당한 세금의 폐지를 협상했다.

 

헤스카스파(hesychastes): 끊임없는 기도를 통하여 신의 정적인 헤시카슴을 추구하는 그리스 정교의 한 교파. 이 기도에서 육체는 영혼만큼 중요한 요소로, 눈을 신체의 중심에 고정하여 정신을 집중하고 기도는 호흡에 결부시켜야 한다.

 

지크르(dhirk) : 이슬람 신비주의 – 신의 이름 등을 반복함으로써 정신적 성숙에 도달하기 위해 암송하는 기도문. 규정된 자세와 호흡이 요구된다.

 

스베덴보리(Swedenborg) : 스웨덴의 과학철학자이며 접신론자. 과학적 인식과 초감각적 현실의 계시적인 인식을 구분, 후에 영국과 미국에서 성공한 시비 교파의 창시자가 되었다. 발자크 외에 보들레르.에머슨.예이츠 등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오우로보로스(Ouroboros) : 자신의 꼬리를 먹으면서 스스로를 재생하는 상징적인 뱀의 그림으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문양.

 

지반 묵타(jivan mukta) :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지칭한다. jivan은 살아 있는 사람을 뜻하고, mukta는 자유로움을 뜻한다. – 인도

 

보트랭(Vautrin) : 발자크의 『인간 희극』에 등장하는 탈출한 도형수.  모든 사람을 상대로 한 도박을 즐기며, 라스티냐크 등의 젊은이를 지배하고 변신을 거듭하면서 권력욕을 실현한다.

 

디오티마 : 플라톤의 『항연』에 나오는 여자 이름

 

헤르메스: 로마의 메르쿠리우스에 해당하는 그리스의 신.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러 모든 학문을 창시한 이집트의 왕으로 여겨졌으며, 연금술(Hermetisme)의 어원이 되었다. 그가 아프로디테에게서 얻은 아들인

헤르마프로디토스는 한 님프와 결합, 양성인이 되어 자웅동체인(Hermaphrodite)의 어원이 되었다.

 

헤바즈라 탄트라(Hevajar Tantra) :  무상유가 탄트라 가운데 하나. 송나라의 호법(護法)이『대비공지금강대교왕의궤경』 이라는 제목으로 한역(漢譯)하였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요약본만 티베트 대장경에 속에 전한다. 본래는 32편 50만 송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750송뿐이다.

 

주현절(Epiphanie) : 감독 교회에서 행하는 1월 6일 축일. 공현절(公現節) 이라고도 한다.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로서 온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났던 당일, 즉 예수가 30회 생일에 요한 에게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아를로 공증받은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영국 등 서구의 교회에서는 그리스도가 동방의 3박사에게 나타난 날로서, 주현절을 탄생후 12일째 되는 날이라 하여 12일제(祭)라고 한다.

 

루드라(Rudr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푹풍의 신. 화가 나면 폭풍처럼 파괴와 살상을 일으키지만, 신봉자에게는 복을 주고 질병을 낫게 해주며 재앙도 막아주기 때문에 의술의 신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트라야스트림샤:도리천궁. 섬부주 위의 수미산 맨 꼭대기에 있나느 하늘. 33천이라고도 한다.

 

니그리토족 : 서말레이사이에 거주하는 원주민인 오랑 아실리(Orang Asli)의 한 종족

 

힙노스(Hypnos) :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잠의 신.

 

헤시오도스: 기원전 700년경에 활동한 그리스의 시인. 흔히 ‘그리스 교훈시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작품은 신들의 전설을 다룬 서사시 『신통기』 와 시골 생활을 묘사한『노동과 나날』 두 편이다.

 

심플레가데스(symplegades)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섬의 이름. 수면위에 둥둥 떠서 서로 부딪치곤 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끼이는 것은 무엇이나 산산이 무너졌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드은 이 설을 ‘심플레가데스’ 즉 충돌하는 섬이라고 일컬었다.

 

깨무는 질(vagina dentata) : 깨무는 질이란 적대적이고, 깨물며, 마구 집어 삼키려는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남성의 두려움을 표현한 것. 삼손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거세를 상징하며, 머리카락을 자른 가위는 ‘깨무는 질’을 은유 한다.

 

변신론theodicy : 악의 존재가 창조주인 신의 의지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론. G.W라이프니츠가 처음사용한 말로 신의론.호신론이라고도 번역한다.

 

이신론(deism):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대표적 그리스도교 사상. 성서를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계시를 부정하거나 그 역할을 현저히 후퇴시켜서 그리스도교의 신앙 내용을 오로지 이성적인 진리에 한정시킨 합리주의 신학의 종교관이다.

 

결사(association):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결합관계를 맺는 단체

 

포이어바흐:19세기 독일의 철학자.그의 철학의 공적은 그리스도교 및 관념적인 헤겔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하여 유물론적인 인간중심의 철학을 제기한데에 있다.

 

데오스 오티오수스deus otiosus : 한가한신, 신의 역할이 줄어들어 저만치 떨어져 있어 신의 성격이 변모한다.

 

테네브레(tenebres):어둠과 죽음 혹은 지옥을 나타내는 말로서 기독교 부활절 끝무렵에 촛불을 끄는 의례이다. 

 

세속화:어떤 사회에서 ‘신성한 것’이라고 하는 것에 의하여 만들어진 사회제도나 인간생활 전반에 걸친 구속(종교)이 세속적인 규제의 형태로 바뀌어가는 사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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