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리1

가설 Hopothesis :원래는 성서의 표면적 의미 이면에 감춰진 메시지를 뜻했다.이후에 증명가능한 예를 위해 가정한 과학적이론을 의미하게 되었다. 그리스어로, ‘근저에 있는 주장’이라는 말이다.

가온 Gaon : 랍비 학교의 ‘우두머리’또는 ‘교장’을 의미한다. 히브리어이다.

게마라Gemara: ‘주석’을 뜻하며, 탈무드에서는 <미쉬나>에 관한주해를 말한다. 히브리어이다.

결혼 축가 Epithalamium:신부와 신랑의 연합을 묘사하는 결혼 송가로, 라틴어이다.

고임 Goyim : ‘이방 나라들’ 또는 ‘이방인’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이다.

공관복음서 Synoptics : 예수에 관해 거의 동일한 시각에서 기록한 세 개의 복음서들, 즉 <마태복음서>,<마가복음서>,<누가복음서>를 말한다. ‘함께보는것’을 뜻하는 그리스어이다.

그릇의 부서점 Breaking of the Vessels : 루리아 카발라에 등장하는 용어로, 신적인 빛의 불꽃이 지상으로 떨어져 물질에 갇히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 Christ :히브리어 메시아의 그리스어 번역인 크리스토스에서 비롯된 말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나사렛 에수를 부르던 말이다.

느비임 Nev’im:예언서로서, 히브리 성서를 구성하는 세 개의 범주 중 두번째 범주이다. 히브리어이다.

네자크 Netsakh :창조와 계시에 관한 카발라 신화에 등장하는 일곱 번째 세피라를 말한다. ‘인내’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다라쉬Darash:카발리스트에 의한 성서 해석의 네 단계인 파르데스에서 세 번째 해석에 해당하며, 성서의 도덕적인 의미 혹은 행동으로 옮기기를 촉구하는 용어이다. ‘공부하다’,’조사하다’,’찾아나서다’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방(方): 상나라에 적대적이었던 세력을 가리킨다. 상 왕조의 전성기 때에는 동서남북에 30여개의 방국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갑골문에서 확인되는 ‘방’은 ‘토방’,’인방’,’강방’,’길방’,’귀방’등이 있다.이들은 상 왕실에 대해 어느정도 독립적인 지위를 누리면서 상나라 왕의 직접 통치권 밖에 있었다.

림보(limbo) : 로마 카톨릭 신학에서 나오는 용어. 몸은 죽었으나 그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 연옥 어디에도 가지 못한 사람들이 머무는 장소를 말한다. 비록 벌을 받지는 않지만 하느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 사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영혼이 머무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지대를 가리킨다 .중세 신학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개념으로 추정된다.

브라마나:각각의 베다 경전은 ‘찬가 본집’인 <상히타>와 본집의 주석서 성격을 띤 <브라마나>,<아라냐카>,<우파니샤드>의 네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브라마나>는 다양한 희생제와 제의의 규칙을 담고 잇으며, ‘숲의 책’이라는 뜻의 <아라냐카>는 숲에 운둔한 수행자들에게 제의의 중요성과 함께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사색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모든 인도 사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파니샤드>는 외적 제의가 아닌 인간의 내적 성찰과 깨달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헌장신화(charter myth) 한 사회(집단)가 지닌 전통적 관습과 행위의 근원을 좀 더 고차원적이고 초자연적인 태초의 사건으로 추적해 올라감으로써 전통에 더 큰 가치와 특권을 부여하는 신화를 가리킨다. 기능주의 신화와 제의가 현실의 사회적 상황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즉 신화가 사회적헌장(Social charter), 즉 집단의 관습과 행위를 합리화한다는 것이다.

타파스(tapas) 산스크리트로 ‘열’또는 ‘열정’을 뜻하며, 베다에서 육체의 욕망을 끊기 위해 행하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행위를 가리킨다. 이때 고행은 육체의 금욕과 함께 이루어진다.

모세오경: 구약의 첫 다섯권(창세기,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가리킨다.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이다. 유대 전통에서는 모세오경을 모세가 썼다고 한다. 하지만 19세기 중엽 독일의 벨하우젠을 비롯한 성서학자들은 모세오경을 복수의 저자들이 전승되어온 이야기들을 자신들의 신학에 맞게 편집한 책자로 보았다.

문서예언자: 구약에 등장하는 수많은 예언자들은 크게 문서 예언자와 비문서 예언자로 나눌 수 있다. 문서 예언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성경에 남긴 경우를 말한다. 예언자 이름과 책 제목이 같은 경우인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바룩,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리기’등이 있다. 그러나 반드시 예언자 자신이 예언서를 집필했다는 뜻은 아니다. 예언자의 행적이나 그가 전한 말씀이 예언자의 이름으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비문서 예언자는 성서에 등장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 사람들로서 수십 명에 이를 정도로 많고 구분하기가 힘들다. 이 구분에 따르면 모세도 비문서 예언자이다.

유(儒) : 고대 갑골문을 보면 ‘유’는 제사를 지내기 전 목욕 재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였다. 즉 초기에 ‘유’라는 글자는 제사장을 뜻했다 .제사장은 제의 전문가 집단의 지도자였으며, 지도자는 여러 경험과 학식을 갖춘 사람이어야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학자나 지식인을 가리키기는 개념으로 쓰였다.

구루(guru): ‘존경할 만한’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 힌두교에서 혼자 힘으로 영적 깨달음을 얻은 정신적 스승이나 지도자를 가리킨다. 고대 인도에서 베다의 지식은 구루가 제자에게 구술하는 ㅂㅇ식으로 전수하였다. 전통적으로 제자는 구루의 집에서 살았으며, 복종과 헌신으로 구루를 섬겼다.

야타부타(yatabhuta): 산스크리트에서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며,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실재를 말한다.

세데르Seder:유대교 축제일인 유월절 첫날 밤에 먹는 식사

이드Eid:이슬람교의 대축제, 이드 울 피트르(Eid ul Fitr)와 이드 울 아드하(Eid ul Adha)가 있다.

디발리Divali:빛의 축제라 불리는 힌두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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