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31b.마쿠시족의 신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기원

한 남자에게 일곱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먹을 것을 요구하며 그치지 않고 울었다. 어머니는 “애들아, 나는 너희에게 먹을 것을 주었는데, 너희는 결코 배를 채우지 못하는구나. 참! 너희는 대식가구나!”라고 질책했다. 싸우다 지친 어머니는 석쇠에서 맥의 턱뼈를 꺼내 그들에게 던져주었다. “이걸로 부족해!” 아직도 배가 고픈 아이들은 항의 했다. 어린 형제들은 고기를 나누어 먹은 후 모두 별로 변하기로 결심했다. 서로 손을 맞잡고 노래하고 춤추며,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어머니는  “어디로 가느냐! 자, 여기에 먹을 것이 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이들은 아무 원한도 없었으며, 이미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조금씩 사라져갔다.

Share This: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