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9.카유아족의 신화:표범의 눈

표범은 매미에게서 두꺼비와 토끼와 표범이 사냥하고 있는 동안 그의 불을 훔쳐 강 건너편으로 가져갔다는 애기를 들었다. 표범은 눈물을 흘렸고 그때 개미핥기 한 마리가 다가왔다. 표범은 그에게 똥누기 경쟁을 하자고 제안했다. 개미핥기는 똥을 바꿔치기했는데, 날고기가 포함된 똥을 제 것으로 삼고, 다시 만회할 생각으로 표범은 눈을 떼어 내는 놀이를 하자고 개미핥기에게 제안했다. 개미핥기의 눈은 제자리에 떨어졌지만, 표범의 눈은 나무 꼭대기에 걸리고 말았으므로 표범은 장님이 되었다. 개미핥기의 간청을 들은 마쿠코(macuco) 새는 표범에게 물눈을 만들어주었고, 표범은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 표범은 단지 밤에만 외출했고, 불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날고기를 먹게 되었다. 이 때문에 표범은 결고 마쿠코 새(아파포쿠바 판본:인함부 새, 또는 티나미데)를 공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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