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0.카야포-고로티레족의 신화:표범과 거북

표범은 거북이 느리고 쉰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를 무시했다. 그래서 거북이 표범에게 도전을 신청했는데, 각기 자신의 차례가 되면 굴 속에 들어가 누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가를 겨뤄보자는 것이었다. 공기도, 물도, 음식도 없이 거북은 며칠 동안을 버쳤다. 표범의 차례가 되어 굴 속에 들어갔는데 며칠이 지나자 그의 목소리는 점점 더 약해졌다. 거북이 구멍을 열어보니 표범은 죽어 있었고, 많은 파리만이 그의 잔해를 맴돌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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