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3.셰렌테족의 신화:목성

별(목성)은 자신에게 반한 총각과 결혼하려고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왔다. 남편은 매우 작은 아내를 조롱박 속에 숨겨으나 그의 형제들이 그녀를 찾아냈다. 화가 난 그녀는 남편을 하늘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곳은 모든것이 달랐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남편은 훈제되거나 구운 인간고기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기 미역을 감는 물은 상처난 시체와 찢긴 해골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하늘로 올라올 때 사용했던 바카바종려나무를 타고 미끄러져 도망을 쳤다. 동족들의 품으로 돌아온 그는 모험담을 모두 이야기 했다. 그렇지만 그는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가 없었다. 그가 죽자 그의 영혼은 하늘로 다시 올라갔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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