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0.카라자족의 신화: 단명1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인간들은 땅 속 깊은 곳에서 조상인 카부와(Kaboi)와 같이 살고 있었으며, 밖이 밤일때 이곳에는 햇빛이 비쳤다. 즉, 바깥 세상과 반대였다. 때때로 사바나 지역의 새인 사리에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다.

하루는 카부와가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몇사람을 동반해 통과할 수 없는 한 구멍(통로)에 다다랐다. 그는 아주 뚱뚱했으므로 단지 동료들만이 땅 위로 나올 수 있었고, 그들은 탐험을 시작했다. 거기에는 많은 양의 과일과 벌, 그리고 꿀이 있었다. 죽은 나무와 마른 나무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찾은 모든 견본을 카부와에게 가져왔다. 그는 물건들을 검색한 후 지상은 아름답고 기름진 곳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죽은 나무가 있다는 것은 결국 모두가 사라질(죽음)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이니 지금 사는 곳에 그대로 머무르는 것이 낫겠다고 결정했다. 카부와 왕국에서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살았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 중의 일부는 카부와의 말을 듣는 것을 거부하고 지상에 보금자리를 세우러 나갔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지하세계에 머무르기를 선택했던 그의 동료들보다 훨씬 빨리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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