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8. 과라유족의 신화:불의 기원

불을 가지고 있지 못한 한 남자가 썩어가는 물 속에서 미역을 감고는 땅바닥에 마치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었다. 불의 주인인 검은 대머리독수리(vaoutours noirs)들이 그를 불에 구워 먹으려고 덮쳤다. 그러자 그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숯불을 흩뜨려버렸다.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던 그의 동료 두꺼비가 불 하나를 삼켰으나, 새들이 다시 덮치는 바람에 불을 다시 돌려주었다. 사람과 두꺼비는 다시 같은 시도를 했고, 결국 불을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그 이래로 사람들은 불을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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