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6.템베족의 신화:불의 기원

옜날에는 아주 큰 대머리독수리(vautour roya)가 불의 주인이었고, 인간들은 고기를 햇볕에 말려서 먹었다. 어느 날 인간들은 불을 탈취하기로 결심하고 맥 한마리를 죽였다. 그의 시체가 썩어 구더기가 우글거릴 즈음, 큰 독수리는 그의 가족들을 데리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들은 (독수리) 깃털로 된 외투를 벗어버리고 인간의 형상을 취했다. 불을 활활 피운 다음 구더기를 나뭇잎으로 싸서 구우려고 불위에 올려놓았다. 시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몸을 숨겼던 인간이 불을 탈취하려는 첫 번째 시도는 실표로 끝났으나, 결국 불을 훔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Share This: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