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5. 음비아족의 신화: 불의 기원

근친상간을 벌하기 위해 최초의 땅(세상)을 홍수로 멸망시킨 신들은 두 번째 땅(세상)을 창조하고 그의 아들 니안데루 파-파 미리(Nianderu Pa-pa Miri)를 땅으로 내려보냈다. 아들은 새로운 인간들을 나타내게 했고, 마술사인 대머리독수리(vautour)만이 소유하고 있던 불을 인간에게 주려고 전심전력했다.

니안데루는 그의 아들 두꺼비에게 죽은 척하고 있다가 일어나서 피워놓은 장작불을 흩뜨리자마자 곧 불을 탈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술사들이 두꺼비 시체에 다가보니 바라던 대로 기름져(먹음직스럽게) 보였다. 시체를 다시 살아나게 할 요량으로 그들은 화덕에 불을 붙였다. 주인공은 마술사들이 장작에 불을 붙일때까지 움직였다 죽은 척했다 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주인공과 그의 아들은 불을 탈취했다.  그리고 그들은 회전(돌려서,비벼서)시켜서 불을 만들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나뭇 조각을 주었다. 사람을 잡아먹는 죄의 대가로 마술사들은 ‘위대한 것에 대한 불경'(시체), 즉 죽은 시체를 먹는 대머리독수리로(vautour)로 남았으며, 그들은 결코 완전한 삶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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