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0.토바-필라가족의 신화: 뱀의 아내

월경의 피가 그치지 않고 계속 흐르는 소녀가 있었다. 사람들이 “너는 월경의 피가 그친 적이 전혀 없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녀는 “단지 내 남편이 거기에 있을 때만”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의 남편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그릭 ㅗ소녀는 끊임없이 웃었다.

그녀는 늘상 오두막에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녀가 앉자 있는 자리가 남편인 커다란 비단뱀(python)이 차지하고 있는 구멍 바로 위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비단뱀에게 덪을 놓아 잡아 죽였다. 그리고 소녀가 여섯 마리가 새끼뱀을 낳았는데, 그들도 죽였다. 소녀는 이구아나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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