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6. 보로로족의 신화:표범의 아내

생명을 건지 대가로 한 인디언이 표범에게 자신의 딸을 제공해야만 했다. 그녀가 어린아이를 분만할 때가 되었고, 사냥을 떠나면서 표범은 아내에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 웃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얼마 지나서 여인은 커다란 벌레( 어떤 판본에는 표범의 어머니 즉 시어머니)가 내는 추하고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이 소리는 그녀의 진지함을 잃어버리도록 하귀 위한 것이었다. 여인은 웃음을 참았지만 허사였다. 웃음이 입에서 새어나왔고, 그러자마자 견디기 힘든 고통에 휩싸인 채 죽고 말았다. 표범은 그의 발톱으로 제왕절개를 하기에 저당한 시간에 돌아왔고, 아내의 시체에서 쌍둥이를 꺼내 그들의 목숨을 건졌다. 이 쌍둥이들은 후에 보코도리 씨족과 이투보레 씨족의 문화창조 영웅이 되었다.

Share This: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