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0. 카야포-고로티레족의 신화:웃음의 기원

한 남자는 동료들이 사냥을 나간 동안 원예농사를 지으며 남아 있었다. 목이마른 그가 이웃 숲속에 잘 알고 있는 샘터로 가서 막 물을 마시려는데, 위에서 이상하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그는 눈을 들어 나뭇가지에 발로 매달려 있는 정체불명의 피조물을 보았다. 그것은 인간의 몸에 박쥐의 날개와 발을 가진 존재인 쿠벤-니에프레(Kuben-niepre)였다.

이 피조물이 나무에서 내려왔다. 그는 인간의 언어를 몰랐으므로 우정어리는 태도를 보이기 위해 이 사람에게 간지럼을 태웠다. 그리고 차가운 손과 뾰족한 손톱을 가지고 너무 열성적으로 부드러움을 표현했기 때문에 남자는 최초로 웃음을 터뜨리게 되었다. 박쥐들이 살고 있는 돌로 된 고급 저택과 유사한 동굴로 안내된 사람은 동굴바닥에는 집기나 어떤 물체도 없고, 단지 천장에 매달려 있는 박쥐들의 배설물로 덮여 있는 동굴바닥만을 볼 수 있었다. 동굴의 벽은 온통 회화와 그림으로 장식 되어 있었다. 그를 초청한 박쥐들은 새로운 애무로 그를 맞았다. 그는 간지럽힘과 웃음에 지쳐 더 버틸 수가 없었다. 그는 끝까지 버텼으나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한참 후에 그는 의식을 되찾았고, 성공적으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마을로 돌아왔다.

그가 당한 일을 알고 인디언들은 무척이나 화가 났다. 그들은 보복 원정대를 조직했고, 박쥐들이 자고 있는 동안 미리 동굴 입구를 마른 나무 입사귀 더미로 막아 불을 질러 모든 박쥐들을 연기로 질식ㅅ키기로 했다. 그러나 그들이 잡은 작은 새끼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박쥐들이 천장 꼭대기에 난 출구를 통해 도망가버렸다.

마을로 돌아온 그들은 새끼 박쥐를 기르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이 동물은 걷는 법을 배웠지만, 밤에 머리를 밑으로 하고 발로 매달려 있을 수 있는 침대를 만들어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새끼 박쥐는 곧 죽었다. 인디언 전사들은 웃음과 간지럼을 경멸하며, 이것은 여자와 어린아이를 위해 좋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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