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4. 테레노족의 신화: 담배의 기원

한 마녀가 있었다. 그녀는 카라구아타(caraguata)묘목에 월경의 피를 뭉쳐서 남편에게 먹이려 했다. 아들에게서 이 사실을 들은 남편은 숲으로 꿀을 찾으러 간다고 말했다. 아들에게서 이 사실을 들은 남편은 숲으로 꿀을 찾으러 간다고 말했다. 그는 ‘더 쉽게 꿀을 찾기 위해서’ 가죽으로된 신발 바닥을 서로 탁탁 쳤는데, 그 후에 나무 밑둥에서 벌집과 그 가까이 있는 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는 아들을 위해서는 순수한 꿀을 남겨 놓고, 아내를 위해서는 그가 죽인 뱀의 뱃속에서 꺼낸 뱀 새끼의 살과 꿀을 섞어서 혼합꿀을 만들었다.

아내는 꿀을 먹자마자 몸이 가렵기 시작했고, 온몸을 긁으면서 남편을 잡아먹겠다고 소리쳤다. 남편은 도망가다가 앵무새가 둥지를 틀고 있는 나무 꼭대기로 기어 올라갔다. 그는 둥지에 있는 세마리의 앵무새 새끼를 하나하나 던짐으로써 살인귀로 변한 아내를 순간적이나마 멈추게 했다. 나중에는 살인귀가 날아서 도망가는 가장 큰 앵무새 새끼를 쫒아가는 동안 남편은 사냥감을 잡기 위해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가 있는 쪽으로 도망갔다. 남편은 이함 정을  피해 갔으나, 아내는 그곳에 떨어져 죽었다.

남편이 구덩이를 메우고 감시를 했는데, 거기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하나의 식물이 돋아났다.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은 그 잎을 햇볕에 말리고, 밤이 되자 아무도 몰래 그것을 피웠다. 동료들이 불시에 그를 덮치고 심문했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담배를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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