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R. Otto는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신성함

  1.  트레멘둠tremndum: 신에대한 공포. 원시 종교에서의 악마에 대한 두려움. 한 단계 높은 다신교에서의 섬뜩하고 무서운 감정.이러한 감정은 최고로 발전한 종교에서도 살지지 않는다.
  2. .피시노줌fascinosum:매혹, 파시노줌의 끌어당기는 힘은 트레멘둠의 전율하게하는 힘과 대비를이룬다. 감각을 홀리고, 환희에 차 오르게 하고, 도취와 황홀경으로 상승하게 하는것(신비주의적 요소)
  3. 미스테리오줌 혹은 미룸 mysteriosum oder mirum: 신비로움 혹은 놀라움. 완전히 다른 것, 낯설고 이해할 수 없는 놀라움을 야기하는 것. 모든 일상적이고 친숙한 사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
  4. 에네르키움energicum: 에네르기. 동적이고 살아 있는 것. 이것은 금욕적이건, 세계와 육신에 대한 열망이건, 영웅적인 작용과 행동을 취하건 간에 인간의 정서를 활성화시키고, 열망하도록 만들며, 무서운 긴장과 역동성으로 가득 채운다.
  5. 마예스타스majestas:존엄. 이 감정은 신 체험에 있어서 트레멘둠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보다 신 앞에서 자아를 버리고 신과 합일되려는 신비주의적 특징이 있다. 신에 대한 피조물의 감정, 즉 신 앞에서 도덕적으로 열등하다는 의식이 여기에 속한다. 마예스타스( 존엄)의 요소는 다음에 잘 나타나 있다. <내 말을 똑똑히 들어라. 내가 가까운 곳에만 있고, 먼 곳에는 없는 신인 줄 아느냐? 사람이 제 아무리 숨어도 내 눈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6. 아우구스툼augustum: 성스러움. 이것의 가치는 <그대 홀로 성스럽다 tu solus sanctus>라는 말에 가장 잘 나타난다. 이것은 윤리적인 범주를 넘어 인간에게 무조건적으로 의무를 지우고 불경하다는 의식을 갖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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