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마 엘리쉬

바빌론의 대서사시 <에누마 엘리쉬>의 신 에아가 창조작업을 6일동안하고 마지막날 쉼으로 창조를 완성하였다. 빛으로 시작된 창조작업은 신을 닮은 인간을 만듬으로 그 끝을 이룬다. (신의 킹구의 피에서 인간을 창조한다.)

어 쨌던 기독경의 창세기는 찬가성격의 텍스트일 테고 <에누마 엘리쉬>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게 아니라도 <에누마 엘리쉬>와 기독경의 <창세기> 두 텍스트는 수메르 신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은 합리적인 생각이다.

빛나는 문명을 가지고있던 바빌론은 하늘의 뜻이 땅에도 이루어지듯  신과의 공명을 위하여 매해 한번 신년제를 열었다. 이 한번 하는 그들의 축제에 있어 4째날은 그들의 대서사시 <에누마 엘리쉬> 찬가를 불렀는데 수많은 찬양대들과 사제들은  성전앞에 모여 노래를 부르며 혼돈을 이기고 승리한 신들을 찬양하는 이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달콤한 것과 쓰디쓴 것이 함께 엉켜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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